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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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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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자연계를 초월하는 자연계의 근…(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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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는 여기서 네종류의 原因[사인론]을 들었다.
① 질료인(質料因:사물이 ‘그것’에서 되어 있는 소재),
② 형상인(形相因:사물이 ‘그것’으로 형상되는 것으로, 사물의 定義(정의)가 되는 것),
③ 동력인(動力因:‘그것’에 ‘의하여’ 사물이 형성되는 原因이 되는 힘),
④ 목적인(目的因:그 사물 형성의 운동이 ‘그것’을 지향하여 이루어지는 목적)이 그것이다. 신(神)은 으뜸되는 존재자이기 때문에 모든 사물의 존재 原因이기도 하다. 그의 논리학서는 《오르가논 Organon》이라는 이름으로 후대에 전하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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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리스토텔레스의 影響(영향)
【논리학】 학문적인 인식은 사물이 지닌 필연적인 관련을 그 原因에 따라 인식하는 것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 방법으로서 삼단논법의 형식을 확립하여 형식논리학의 기초를 닦았다.
이 가운데 ②, ③, ④는 자연물에서는 하나이므로, 결국 질료와 형상으로 자연물은 이루어지고, 질료 내에서 형상이 자기를 실현해 가는 생성 발전의 과정으로서 자연의 존재는 파악된다 질료는 거기서 형상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 디나미스[가능태]로, 최종 목적에 따라 파악되므로, 최종목적(텔로스)인 엔텔레케이아[완성태], 에네르게이아[현實態]야말로 자연 존재의 우월하는 原因이라고 한다(목적론적 자연관).
【형이상학】 존재자의 일부를 대상으로 하는 특수학에 대하여, 존재하는 모든 사물에서 으뜸되는 原因들을 탐구하는 학문을 소피아(지혜) 또는 제1철학이라고 부른다. 신은 질료에서 떠나, 영원 불변한 관조(觀照) 안에 머무는 자기사유자(自己思惟者)로서 최고의 현實態이고, 그것 자신은 부동이면서 ‘사랑을 받는 것’으로서 일체의 것을 움직이는 ‘부동의 제1동자(動者)’이다. 그리고 삼단논법이 이러한 논리에서 출발해야 하는 제1전제를 말한 공이론(理論)(公理論)도 뛰어났다. 그것은 동시에 보다 고귀한 존재자를 다루는 학문으로서 신학이기도 하다.
【자연학】 운동 ·change(변화)하는 감각적 사물의 原因연구가 자연학이라고 불린다.